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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서울시와 배달음식 일회용품 줄이기 맞손
입력: 2021.10.06 17:23 / 수정: 2021.10.06 17:23
요기요는 6일 서울시, 잇그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함께 배달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민주 기자
요기요는 6일 서울시, 잇그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함께 배달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민주 기자

서울시·프랜차이즈협회와 친환경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MOU

[더팩트|이민주 기자] 요기요가 친환경 배달 문화 정착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나선다.

요기요 운영사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6일 서울시, 주식회사 잇그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배달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요기요는 최근 코로나19 속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으로 급증한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자 이번 협약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요기요와 서울시 등은 오는 12일부터 배달 음식의 수요가 많은 강남구 지역 레스토랑부터 다회용기를 도입한다.

소비자들은 요기요 앱을 통해 음식을 주문할 때 다회용기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다회용기 선택 시, 기존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 대신 스테인리스 용기에 음식을 배달받는다. 식사 후에는 회수신청과 함께 다회용기를 문 앞에 내놓으면 잇그린이 회수, 세척, 재공급한다.

아울러 요기요는 향후 업무협약에 따라 소비자들이 불편함 없이 다회용기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앱 기능 개편과 운영 지원 등을 통해 서비스를 적극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는 사업 추진 총괄 및 행정적 지원과 홍보를, 주식회사 잇그린은 다회용기 회수 및 세척 등의 프로세스와 탄소배출 저감의 환경적ㆍ경제적 효과 분석을 담당한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해당 지역 내 레스토랑 참여를 적극 유도하여 배달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해 협력해 나간다.

요기요 앱 내 입점한 강남권 약 50여 개 레스토랑이 사전 신청을 마쳤으며, 3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마친 후 서울시 전역으로 사업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신봉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강신봉 대표는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일회용기 사용에 대한 문제가 사회적으로 폭넓게 대두되고 있는 만큼, 요기요 역시 친환경 실천을 위한 한 걸음 한 걸음을 내디뎌 나가기 위해 노력해 나가고 있다"면서 "국내 대표 배달앱으로서 소비자, 레스토랑 파트너 모두가 함께 환경문제 해결에 동참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을 갖고 지속적으로 방법을 고민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minj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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