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지 모바일 오픈 챌린지 2021 하반기' 대표 이미지 /크래프톤 제공 |
[더팩트 | 최승진 기자]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 대회인 '미래에셋증권 펍지 모바일 오픈 챌린지 2021 하반기(PMOC 2021 하반기)' 결승전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PMOC 2021 하반기' 결승전은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오후 1시부터 열린다. 온라인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15팀과 게임닷티브이 선발전 1위 팀까지 총 16개 팀이 200만 원의 우승 상금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PMOC 2021 하반기' 상위 13개 팀은 오는 10월 2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미래에셋증권 펍지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시즌 2'에 출전할 기회를 얻는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최강전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 출전권은 PMPS 시즌2를 통해 확보할 수 있다. PMPS 시즌 2는 총 24팀이 3개 조로 나뉘어 대회를 치른다.
shaii@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