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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LCK 서머 결승전' 350만명 봤다…역대 최고치 기록
입력: 2021.09.24 13:45 / 수정: 2021.09.24 13:45
지난달 2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CJ ENM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1 LCK 서머 결승전에서 담원 기아 선수들과 코치진이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네이버 중계 캡처
지난달 2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CJ ENM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1 LCK 서머' 결승전에서 담원 기아 선수들과 코치진이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네이버 중계 캡처

[더팩트 | 최승진 기자] 지난달 28일 열린 '2021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2021 LCK 서머)' 결승전 시청자 수가 LCK 단일 경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LCK가 24일 밝힌 시청 지표에 따르면 지난 8월 28일 담원 기아와 T1의 맞대결로 진행된 '2021 LCK 서머' 결승전의 최고 동시 시청자 수(PCU)는 350만여 명, 평균 동시 시청자 수(ACU)는 168만여 명으로 두 시청 지표 모두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기존 최고 PCU는 지난 2017년 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 스프링 결승전 346만 명이었다. ACU는 지난 2019년 SK텔레콤 T1과 그리핀의 스프링 결승전 때 기록된 165만 명이 최고치였다.

LCK 측은 "LCK 3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담원 기아와 LCK 10번째 우승을 노리는 T1 간 매치업, 최고 미드라이너 자리를 놓고 맞붙은 담원 기아 쇼메이커 허수와 T1 페이커 이상혁 사이의 신구 대결 등 전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은 스토리 라인이 시청자 수 상승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 5일 개막해 8월 28일 담원 기아의 우승으로 마무리된 LCK 서머의 전반적인 시청 지표 역시 해외 중계 확대와 해외 시청자 수 증대에 힘입어 호성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 도쿄 올림픽'과 일부 기간(7월 23일-8월 8일) 겹쳤지만 '2021 LCK 서머'의 PCU는 71만1000명으로 지난 스프링 때 기록한 62만8000명 대비 12% 늘어났다. 일평균 순시청자 수(UV) 역시 이번 서머에서 약 362만 명을 기록해 지난 스프링 대비 7% 성장했다. 이 중 약 64%에 달하는 232만 명은 한국이 아닌 해외에서 LCK를 지켜본 시청자들이다. 언어권별 시청 비율은 중국어가 65%로 가장 많았고 영어(16%)·베트남어(15%) 등이 뒤를 이었다.

이정훈 LCK 사무총장은 "국내외 팬들이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을 보여줘 기대 이상의 시청 지표가 나왔다"며 "1년 동안 훌륭한 경기를 보여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린 LCK 팀들과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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