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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그룹 회장, 다음 달 김부겸 국무총리 만날 듯
입력: 2021.09.17 08:53 / 수정: 2021.09.17 08:53
구현모 KT 대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이어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김부겸 국무총리와 회동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LG그룹 제공
구현모 KT 대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이어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김부겸 국무총리와 회동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LG그룹 제공

'청년 고용' 팔 걷어붙인 김부겸 총리, 구광모 회장 등 그룹 총수 만남 추진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다음 달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날 것으로 보인다. 청년 일자리 확대를 논의하기 위해서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김부겸 총리는 기업의 청년 고용을 장려하는 '청년희망 온(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KT와 삼성을 만난 데 이어 LG·현대차·SK 등 주요 그룹과 회동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차례로는 LG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다만 LG가 '청년희망 ON 프로젝트'에 어떤 방식으로 참여할지, 언제 어디에서 구광모 회장과 김부겸 총리가 만날지 등은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 추석 연휴, 국정감사 준비 등 빠듯한 일정을 고려했을 때 다음 달 중 만남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재계는 구광모 회장에 이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도 김부겸 총리를 만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김부겸 총리는 구현모 KT 대표를 만나 첫 번째 '청년희망 ON 프로젝트' 파트너십을 맺었다. 구현모 대표는 내년부터 신규 채용 규모를 두 배로 늘려 향후 3년간 1만2000명을 뽑겠다고 밝혔다.

지난 14일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만났다. 이재용 부회장은 3만 개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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