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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LG생건 등 유통업계 대표들 국감서 또 불린다
입력: 2021.09.16 16:04 / 수정: 2021.09.16 16:48
국회 정무위원회가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을 비롯해 유통업계 대표들을 올해 국감 증인으로 대거 채택했다. 사진은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지난 5월 4일 서울 강남구 소재 남양유업 본사에서 불가리스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임세준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가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을 비롯해 유통업계 대표들을 올해 국감 증인으로 대거 채택했다. 사진은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지난 5월 4일 서울 강남구 소재 남양유업 본사에서 '불가리스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임세준 기자

정무위, 남양·LG생건·쿠팡·BBQ 대표 증인으로 채택해

[더팩트│최수진 기자] 유통업계 오너 또는 최고경영자(CEO)들이 달 1일부터 약 3주간 진행되는 올해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대거 채택될 전망이다.

16일 국회 정무위원회는 '2021년 정무위 국정감사 증인 및 참고인 명단'을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

정무위는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배보찬 야놀자 대표 △한민화 나이키코리아 이사 △강한승 쿠팡 대표이사 △정승인 BBQ 사장 등 유통업계 대표들을 대거 증인으로 채택했다.

홍원식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오너 리스크로 대리점주와 주주가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으며, 차석용 부회장에 대해서는 "대리점, 공급업자 간 불공정 거래를 따지겠다"고 강조했다.

정무위는 "야놀자는 숙박업주 대상 과도한 광고비 수수료 착취문제를 지적하고, 나이키에 대해서는 하도급법 위반 문제를 따질 것"이라며 "쿠팡에는 온라인 플랫폼 규제를 묻고 BBQ에는 전국비비큐가맹점사업자협의회 구성 관련 본사 갑질(계약갱신 거절 등) 의혹을 물어보겠다"고 밝혔다.

jinny061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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