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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화장품, 추석기간 파업 선언…로레알·샤넬·시세이도 등 포함
입력: 2021.09.16 13:56 / 수정: 2021.09.16 13:56
샤넬코리아, 로레알코리아, 한국시세이도 등 백화점 내 입점한 외국계 화장품 업체들이 추석 연휴가 시작하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총파업을 진행한다. 사진은 일본의 대형 화장품 기업인 시세이도 소속의 나스(NARS) 매장. /김세정 기자
샤넬코리아, 로레알코리아, 한국시세이도 등 백화점 내 입점한 외국계 화장품 업체들이 추석 연휴가 시작하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총파업을 진행한다. 사진은 일본의 대형 화장품 기업인 시세이도 소속의 '나스(NARS)' 매장. /김세정 기자

로레알·샤넬·시세이도, 지난 10~11일 쟁의행위 찬반투표서 쟁의권 확보

[더팩트│최수진 기자] 백화점에 입점한 외국계 화장품 업체들이 추석기간 파업을 선언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샤넬코리아, 로레알코리아, 한국시세이도 등 백화점 내 입점한 외국계 화장품 업체들이 추석 연휴가 시작하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총파업을 진행한다. 파업에 참여하는 직원 규모는 1600명으로 관측된다.

이날 민주노총 서비스연맹은 이들 업체가 포함된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을 통해 총파업을 선언했다. 조합원 협의없이 진행하는 백화점의 연장영업을 거부하고 추석 연휴기간 파업을 하겠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이에 따라 이들 기업이 보유한 화장품 브랜드 가운데 △랑콤 △비오템 △입생로랑 △키엘 △슈에무라 △아뜰리에코롱 △헬레나루빈스타인 △샤넬 △시세이도 등이 파업한다.

앞서 이들 지부는 지난 10~11일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해 △샤넬코리아지부 97.3% △로레알지부 96.19% △시세이도지부 87.65% 등의 찬성률로 쟁의권을 확보했다.

이들이 요구하는 사안은 △실질임금 보상 △온라인 매출에 대한 오프라인 직원의 기여도 인정 △노조와의 합의를 통한 연장 근무 결정 등이다. 특히,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악화된 근무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jinny061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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