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금융&증권 >금융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KB국민은행도 7일부터 마통 한도 5000만 원으로 축소
입력: 2021.09.06 17:48 / 수정: 2021.09.06 17:48
KB국민은행은 7일부터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신규에 한해 5000만 원으로 축소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더팩트 DB
KB국민은행은 7일부터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신규에 한해 5000만 원으로 축소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더팩트 DB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은행 모두 마통 한도 5000만 원 제한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KB국민은행이 7일부터 신규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 원으로 축소한다. 이로써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의 신규 마이너스통장 한도가 모두 5000만원으로 줄게 됐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7일부터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신규에 한해 5000만 원으로 축소하기로 했다.

앞서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은 올해 초부터, 하나은행은 지난달 27일부터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 원으로 낮췄다.

이에 따라 국내 4대 은행에서는 마이너스통장을 일률적으로 5000만 원까지 밖에 받을수 없게 됐다. 다만 NH농협은행은 연소득 이내에서 최대 1억 원까지 마이너스통장을 이용할 수 있다.

jsy@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