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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핸 스몰 560만 원 됐다…샤넬 두 달 만에 또 가격 인상
입력: 2021.09.01 15:56 / 수정: 2021.09.01 15:56
프랑스 고가 브랜드 샤넬이 1일 핸들 장식의 플랩백과 클래식 코스메틱 케이스 체인 폰 홀더 등 일부 제품의 판매가를 인상했다. /더팩트 DB
프랑스 고가 브랜드 샤넬이 1일 핸들 장식의 플랩백과 클래식 코스메틱 케이스 체인 폰 홀더 등 일부 제품의 판매가를 인상했다. /더팩트 DB

올해만 세 번째 올려

[더팩트│황원영 기자] 프랑스 고가 브랜드 샤넬이 1일 한국 내 일부 제품의 판매가를 올렸다. 샤넬이 가격 인상을 단행한 건 올해만 세 번째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날 샤넬은 스테디셀러인 코코핸들(핸들 장식의 플랩백) 스몰 사이즈를 기존 508만 원에서 560만 원으로 올렸다. 같은 제품 미듐 사이즈는 550만 원에서 610만 원으로 인상됐다.

이 밖에 클래식 코스메틱 케이스 체인 폰 홀더는 208만7000원에서 284만 원으로 36%, 스몰 체인 코스메틱 케이스는 236만5000원에서 298만 원으로 26% 뛰었다. 체인 달린 미니백은 306만1000원에서 326만 원으로 7% 올랐다.

샤넬은 이번 가격 인상에 대해 "제작비와 원재료가 변화 및 환율 변동 등을 고려해 가격을 정기적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앞서 샤넬은 지난 2월에 이어 7월에도 국내 주요 상품의 가격을 올린 바 있다.

won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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