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교보문고에 1500억 출자 나서 
  • 황원영 기자
  • 입력: 2021.08.23 16:58 / 수정: 2021.08.23 16:58
교보생명은 지난 17일 열린 이사회에서 교보문고에 1500억 원을 유상증자키로 결의했다고 23일 밝혔다. /더팩트 DB
교보생명은 지난 17일 열린 이사회에서 교보문고에 1500억 원을 유상증자키로 결의했다고 23일 밝혔다. /더팩트 DB

[더팩트│황원영 기자] 교보생명이 자회사인 교보문고에 1500억 원을 출자한다.

교보생명은 지난 17일 열린 이사회에서 교보문고에 1500억 원을 유상증자키로 결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출자는 다음 달 교보문고가 발행하는 우선주 64만9051주를 사들이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증자로 교보문고에 대한 출자액은 1710억 원으로 늘어난다.

교보생명은 출자 이유로 "교보문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확충된 자본으로 물류센터 등 인프라를 확충해 기존 사업 경쟁력을 키우고 디지털 기반 미래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wony@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