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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2분기 매출 1조1005억원…코로나 확산 속 선방
입력: 2021.08.13 15:50 / 수정: 2021.08.13 15:50
하이트진로는 13일 공시를 통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00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1.3% 감소했다고 밝혔다. /더팩트 DB
하이트진로는 13일 공시를 통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00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1.3% 감소했다고 밝혔다. /더팩트 DB

2분기 영업이익 955억 원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하이트진로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주류 시장 위축에도 2분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하이트진로는 13일 공시를 통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00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1.3% 감소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대비 13.3% 감소 955억 원을 기록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유흥용 주류시장의 소비침체 우려에 비해 준수한 매출 실적 달성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영업이익은 물가상승에 따른 고정비 부담으로 감소했다.

맥주 사업 경우 '테라'의 성공적 시장 안착으로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한 후 2분기 누적 141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소주 사업은 '참이슬', '진로' 중심으로 832억 원의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장기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올 상반기 국내 맥주, 소주 시장이 모두 위축된 것은 사실이지만 테라-진로 브랜드의 시장 지배력이 공고한 만큼,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이 변화와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라 판매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angb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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