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경현 기자] 10일 상장하는 크래프톤이 44만 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오전 9시 1분 현재 크래프톤은 공모가 대비 1.90%(8500원) 내린 가격에 유가증권시장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시초가는 44만8500원에 형성됐다.
크래프톤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시 30분~9시에 공모가격인 49만8000원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거래 후 상하 30%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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