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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2분기 영업익 104억 원…전년比 9%↑
입력: 2021.08.06 10:43 / 수정: 2021.08.06 10:43
LG헬로비전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04억 원으로 집계됐다. /더팩트 DB
LG헬로비전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04억 원으로 집계됐다. /더팩트 DB

디지털TV·기가인터넷·알뜰폰 가입자 순증세 지속

[더팩트|한예주 기자] LG헬로비전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0% 늘어난 104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0.7% 증가한 2720억 원을 기록했으며 순이익 61억 원으로 집계됐다.

홈(HOME)과 알뜰폰(MVNO) 부문에서의 지속적 가입자 성장과 미디어·렌털 부문에서의 수익 증가가 성장을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부문별로는 살펴보면 홈 수익은 1692억 원(TV 1375억 원, 인터넷 281억 원, 인터넷 전화 37억 원)을 기록했으며, 케이블TV 디지털 가입자가 2분기 연속으로 순증했고, 인터넷 가입자도 6분기 연속 순증세를 이어갔다.

LG헬로비전 관계자는 "LG유플러스 시너지를 통해 방송·인터넷 품질을 높이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주효했다"며 "방송 및 인터넷 가입자 순증을 모두 이뤄낸 것은 케이블TV 업계에서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알뜰폰 수익은 440억 원(서비스 수익 384억 원, 단말기 수익 57억 원)을 달성했다. 특히, 3분기 연속 가입자가 순증했는데 이는 비대면 가입 수요 증가와 가격 경쟁력이 맞물려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알뜰폰 시장이 성장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LTE 비중(82%)도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디어와 렌털을 포함한 기타 수익은 587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31.7% 늘었다. 대표 콘텐츠 투자에 따른 미디어 사업 부문의 성장이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신규 오리지널 콘텐츠를 중심으로 지역채널 인지도가 상승하면서 지역광고 영업수익 역시 늘었다. 렌털 부문도 '주문자 상표 부착생산(OEM) 제조 상품' 출시 효과를 이어가며 성장에 힘을 보탰다.

안재용 LG헬로비전 CFO(최고재무책임자) 상무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디지털TV, 인터넷, 알뜰폰 모두 가입자 순증을 기록해 질적·양적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LG유플러스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홈 사업 부문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사업 부문에서의 수익성을 강화해 기업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yj@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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