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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IRP 수익률 고공행진…3년 기준 3.58%
입력: 2021.07.29 16:55 / 수정: 2021.07.29 16:55
지난 2020년 기준 대신증권 평균 IRP 수익률은 6.17%다. /더팩트 DB
지난 2020년 기준 대신증권 평균 IRP 수익률은 6.17%다. /더팩트 DB

IRP 절세 혜택 각광…1800만 원 한도 납입

[더팩트|윤정원 기자] 대신증권의 개인형 퇴직연금(IRP) 수익률이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증권 평균 IRP 수익률은 6.17%다. 이 가운데 대신증권은 금융투자업계내에서도 최상위 IRP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증권, 은행, 보험 등 금융투자업계 전체에서도 1위를 나타냈다. 지난해 기준으로 수익률은 △3년 3.58% △5년 3.24% △7년 2.98%다.

앞서 대신증권은 수수료가 전액 무료인 '비대면 개인형 퇴직연금(IRP) 개설 서비스'를 오픈한 바 있다. 온라인 증권거래서비스인 '크레온'으로 비대면 IRP 계좌를 신규 개설하면 관리수수료를 면제한다.

IRP 계좌는 절세혜택이 크다. 연간 계좌에 납입한 금액 기준으로 700만 원 한도 내에서 세액공제(연 최대 115만 원∙총 급여 5500만 원 이하 근로자)를 받을 수 있다.

대신증권에서 판매중인 IRP는 연간 1800만 원 한도로 납입이 가능하다. 매달 일정금액을 넣는 적립식과 자유납입식 제도로 활용할 수 있다. 환매수수료에 대한 부담 없이 펀드 조정이 가능해 시장상황에 맞게 운용할 수 있다.

garde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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