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산업/재계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삼성엔지니어링, 2분기 영업이익 1503억 원…전년 대비 84.2% 상승
입력: 2021.07.29 14:54 / 수정: 2021.07.29 14:54
삼성엔지니어링이 2분기 영업이익 1503억 원을 기록, 실적 성장세를 기록했다. /뉴시스
삼성엔지니어링이 2분기 영업이익 1503억 원을 기록, 실적 성장세를 기록했다. /뉴시스

잠정실적 공시…매출 1조 6958억 원, 순이익 938억 원

[더팩트ㅣ최승현 인턴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2분기 영업이익 1503억 원을 기록, 실적 호조세를 이어갔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6958억 원, 영업이익 1503억 원, 순이익 938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매출은 1.5%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84.2%, 46.0% 올랐다. 이로써 삼성엔지니어링의 올해 상반기 실적은 매출 3조2266억 원, 영업이익 2576억 원, 순이익 1953억 원으로 마무리됐다.

삼성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회사는 수익성 중심의 프로젝트 관리와 EPC(설계·조달·시공) 수행 혁신을 통한 원가절감 노력 등으로 8.9%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또한, 최근 수주한 양질의 해외 프로젝트 매출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됐고 산업환경 부문도 안정적 수익구조를 이어갔다.

2분기 수주액은 1조5935억 원, 상반기 누적으로는 3조1270억 원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의 연간 수주 목표인 6조 원의 절반을 채운 셈이다. 수주 잔고는 16조4000억 원으로 2.5년 치(지난해 매출 기준)의 일감을 확보한 수준이다. 아울러 삼성엔지니어링은 유가 회복으로 글로벌 업황 개선이 기대되면서, 중동과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수주성과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프로젝트 관리와 내실 경영에 집중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디지털 기술 혁신으로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그린 인프라·탄소 중립·수소 사업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신사업도 발굴해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shc@tf.co.kr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