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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 선도하는 김대웅號 웰컴저축은행…마이데이터로 훨훨 날까
입력: 2021.07.22 00:00 / 수정: 2021.07.22 00:00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는 웰컴저축은행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뉴시스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는 웰컴저축은행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뉴시스

업계 최초 모바일 뱅킹앱 선보이는 등 디지털 전환 독보적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저축은행업계의 디지털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업계에서 유일하게 마이데이터 사업에 진출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하반기 마이데이터를 모바일뱅킹 웰컴디지털뱅크에 활용하고 종합금융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앞서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1월 27일 마이데이터사업 본허가를 받으며, 업계에서 유일하게 마이데이터 사업자로 선정됐다.

웰컴저축은행 측은 "당국 요구에 맞춰 (마이데이터 사업을) 준비·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는 웰컴저축은행이 마이데이터 사업자에 선정되면서, 디지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웰컴저축은행은 저축은행업계에서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2018년 업계 최초로 모바일 뱅킹 애플리케이션(앱)인 '웰컴디지털뱅크'를 선보였다.

웰컴디지털뱅크는 지난해 12월 출시 621일 만에 업계 최초로 100만 다운로드 돌파 기록을 세웠다.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1월 27일 금융당국으로부터 마이데이터사업 본허가를 받았다. 사진은 웰컴저축은행 을지로입구역 지점의 모습이다. /정소양 기자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1월 27일 금융당국으로부터 마이데이터사업 본허가를 받았다. 사진은 웰컴저축은행 을지로입구역 지점의 모습이다. /정소양 기자

업계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웰컴디지털뱅크를 이용하는 활동고객을 매월 약 25만 명, 송금·이체 누적거래금액은 6조7000억 원으로 추산된다.

간편송금·이체, 업계 최초 자동화기기(ATM)무카드출금, 무료신용관리, 타은행계좌조회 서비스 등 생활금융플랫폼 구축 등이 웰컴디지털뱅크의 급성장을 이끈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웰컴뱅크 이용자 중 80% 이상이 20~40대로, 기존에는 중·장년층 고객이 많던 저축은행에 젊은 고객을 유입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업계는 웰컴저축은행이 성공적으로 디지털 전환을 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의 공이 크다고 평가했다.

저축은행업계 최초로 선보인 웰컴디지털뱅크 기획도 김대웅 대표가 직접 지시했다는 후문이다.

김대웅 대표는 지난 2013년 웰컴금융그룹에 미래전략본부장으로 합류해 웰컴저축은행 설립 토대를 다진 인물로, 2017년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로 취임한 후 지금까지 웰컴저축은행을 이끌고 있다.

이와 관련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비대면 거래 등 디지털 전환이 많이 활성화되고 있으며, 시대적 요구에 따라 선제적으로 변화를 주고 있는 것"이라며 "이러한 변화에 있어서 김대웅 대표가 많은 준비를 하고 이끌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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