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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만 달러' 선까지 붕괴…하락세 지속
입력: 2021.07.21 10:12 / 수정: 2021.07.21 10:12
21일 비트코인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 대비 3% 이상 하락하며 3만 달러 아래로 내려앉았다. /이동률 기자
21일 비트코인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 대비 3% 이상 하락하며 3만 달러 아래로 내려앉았다. /이동률 기자

비트코인, 21일 코인마켓캡 기준 2만9713달러에 거래

[더팩트│최수진 기자] 암호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 시세가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21일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전일(24시간) 대비 3.7% 하락한 2만9713달러(약 341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8.88% 떨어진 수치다.

또 다른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33% 하락한 3519만 원을 기록하고 있다. 빗썸에서도 비트코인은 같은 기간 0.27% 하락한 3515만 원을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은 이달 초 3900만 원대에서 거래됐지만, 하락이 지속되면서 최근 3500만 원대로 내려앉았다. 실제로 지난 2일 비트코인(빗썸 기준)은 3923만 원에 거래된 바 있다.

중국 정부의 암호화폐 정책이 글로벌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중국은 과도한 전력 사용 등을 이유로 내세워 네이멍구, 칭하이성, 신장위구르, 윈난성, 안후이성, 쓰촨성 등에서 암호화폐 채굴을 금지했다.

미국 경제매체 CNBC는 "중국이 암호화폐 거래와 채굴에 대한 단속을 시작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에 부담을 주고 있다"며 "중국 중앙은행은 금융 및 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지 말라고 명령했다"고 보도했다.

jinny061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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