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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 LG화학 부회장, ESG 인재 확보 직접 나섰다
입력: 2021.07.02 14:16 / 수정: 2021.07.02 14:16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2일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LG화학 테크 컨퍼런스에서 신성장 동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LG화학 제공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2일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LG화학 테크 컨퍼런스'에서 신성장 동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LG화학 제공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ESG라는 드넓은 기회의 바다로 함께 가자"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혁신 기술을 선도할 우수 연구개발(R&D) 인재 확보를 위해 직접 나섰다.

LG화학은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국내 대학·연구소의 이공계 석·박사 과정 R&D 인재 45명을 초청해 'LG화학 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LG화학 테크 컨퍼런스'는 주요 경영진들이 직접 나서 우수 R&D 인재를 대상으로 LG화학의 혁신 기술 현황과 비전을 설명하는 채용 행사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친환경 소재, 전지 소재, 혁신 신약 등 ESG 및 신사업 분야를 이끌어 갈 기술 분야의 석·박사 과정 R&D 인재들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를 직접 주관한 신학철 부회장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위기는 기업은 물론 인류의 생존까지 위협하고 있다"며 "이러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기술이 반드시 필요하며, 여러분과 같은 ESG 기술 분야 R&D 인재들이 그 주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상에 없던 친환경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기업에게는 블루오션과도 같은 커다란 시장이 열릴 것"이라며 "ESG라는 드넓은 기회의 바다로 나아갈 LG화학과 함께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학철 부회장은 LG화학의 생분해성 플라스틱 등 친환경 소재, 전지 핵심 소재, 혁신 신약 등 미래 기술과 신성장 동력을 설명했다.

또 CTO 유지영 부사장, CHO 김성민 부사장과 함께 직접 질의응답에 나서는 등 R&D 인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진행했다.

각 사업본부의 R&D 담당 임원들은 LG화학의 R&D 현황과 추진 전략을 설명했다.

한편 신학철 부회장은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한 채용 행사인 BC(Business & Campus)투어도 2년 만에 재개한다. 오는 9월 신학철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들이 미국 뉴저지 지역을 직접 방문해 인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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