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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고성능 버전 '아반떼 N' 티저 공개
입력: 2021.06.22 11:14 / 수정: 2021.06.22 11:14
현대차가 준중형 세단 올 뉴 아반떼의 고성능 모델 아반떼 N의 티저를 22일 공개했다. /현대차 제공
현대차가 준중형 세단 '올 뉴 아반떼'의 고성능 모델 '아반떼 N'의 티저를 22일 공개했다. /현대차 제공

아반떼 N', 편안한 주행과 과감한 퍼포먼스 '두 마리 토끼' 잡았다

[더팩트 | 서재근 기자] 현대자동차(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이 해치백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이어 세단으로 라인업을 확장한다.

현대차는 지난 4월 발표한 고성능 SUV '코나 N'에 이어 고성능 세단 모델 '아반떼 N'의 티저를 22일 공개했다.

아반떼 N은 2020년 4월 출시한 '올 뉴 아반떼'의 고성능 모델로 다양한 성능 향상 부품들을 적용해 고성능의 특징을 극대화했다.

아반떼 N의 측면부는 공기의 흐름을 정돈해주는 대형 사이드 스커트를 적용해 공력성능을 끌어올렸고 이와 함께 음각 N 로고가 새겨진 N 전용 레드 스트립이 한층 더 날렵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후면부는 트렁크 위에 N 전용 윙타입 스포일러를 적용해 주행 시 차량 뒤쪽에서 발생하는 공기 와류현상을 줄이고 고속에서 차량이 뜨는 양력현상을 억제함으로써 주행안정성을 개선했다.

아반떼 N에는 음각 N 로고가 새겨진 N 전용 레드 스트립, N 전용 윙타입 스포일러 등 고성능 모델에 특화된 디자인 요소가 곳곳에 반영됐다. /현대차 제공
아반떼 N에는 음각 N 로고가 새겨진 N 전용 레드 스트립, N 전용 윙타입 스포일러 등 고성능 모델에 특화된 디자인 요소가 곳곳에 반영됐다. /현대차 제공

아울러 기본 모델 대비 리어 범퍼 하단 블랙트림부를 확대해 N 브랜드의 강인한 이미지를 살렸고, 리어 디퓨저와 대구경 듀얼싱글 머플러가 고성능차만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한편, 현대차는 아반떼 N으로 고성능 N 제품군을 확장함과 동시에 올 뉴 아반떼 기본 모델과 하이브리드, N 라인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구성, 경제성을 중시하고 트렌디한 감각을 가진 고객은 물론 고성능을 원하는 고객층까지 보다 폭 넓은 선택권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틸 바텐베르크 현대차 N브랜드 매니지먼트모터스포츠사업부장(상무)은 "아반떼 N은 올 뉴 아반떼 특유의 스포티한 면에 N의 감성을 얹어 한 단계 진화한 고성능 세단"이라며 "일상에서는 편안한 주행을, 레이스트랙에서는 더욱 과감한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는 진정한 일상의 스포츠카로 디자인된 만큼 역동적인 주행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빠른 시일 내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스포티한 고성능 디자인에 걸맞은 상품성을 지닌 아반떼 N을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likehyo85@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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