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금융&증권 >증권 >업계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삼성증권, 편의성 보강한 새 MTS '오투' 출시
입력: 2021.06.16 20:48 / 수정: 2021.06.16 20:48
삼성증권은 편의성을 보강한 간편투자 앱 O2(오투)를 정식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증권 제공
삼성증권은 편의성을 보강한 간편투자 앱 'O2(오투)'를 정식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증권 제공

투자시 사용하는 주요기능 86% 한 화면에 배치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삼성증권은 편의성을 보강한 간편투자 앱 'O2(오투)'를 정식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투린이(투자와 어린이를 합친 신조어)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새 앱 오투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자사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대비 전체 메뉴 수는 크게 줄이고, 자주 쓰는 기능은 한 화면에 모으는 등 고객 맞춤형 설계로 투자자 관점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것이다.

먼저 오투의 메뉴를 총 78개의 메뉴로 구성했다. 기존 자사 엠팝(mPOP)의 510개 메뉴 대비 무려 6분의 1 수준까지 메뉴를 축소했다. 손쉽게 원하는 메뉴를 찾을 수 있도록 기존 MTS의 이용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투자자 관점에서 꼭 필요한 메뉴를 엄선해 배치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오투의 홈 화면인 'MY'에 기존 자산 MTS앱 이용자들이 조회하는 기능 중 86%를 차지하는 '총 잔고', '보유종목', '관심종목', '리포트', '이벤트' 등 주요 기능들을 모았고, 기능의 배열도 개인의 스타일에 맞춰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앱에서 사용되는 각종 증권용어도 초보 투자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매수, 매도 등 어려운 표현 대신 '바로투자', '팔기' 등의 직관적인 용어로 바꾸고,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차트도 간소화했다.

다양한 맞춤화 서비스도 추가됐다. 대표적인 서비스가 '오투데이' 메뉴와 '주식' 메뉴다.

'오투데이'는 뉴스, 리포트, 금융트렌드 등의 정보를 전달하는 메뉴로, 개인별 관심종목·보유종목 뉴스 및 리포트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오투데이' 접속을 통해 내 관심종목·보유종목의 최신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주문 화면이 따로 있는 대다수의 증권사 앱과 달리 국내외 주식을 함께 투자하는 최근 투자자들의 특성에 맞춰 '주식' 메뉴 한 화면에서 국내외 주식 주문이 모두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이 밖에 주식을 살 때 가격과 수량을 직접 입력해야 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투자하고자 하는 금액을 입력하면 그에 맞춰 수량이 산정되는 '투자금액주문' 기능도 도입해 편의성을 배가시켰다.

이승호 삼성증권 디지털부문장 부사장은 "당사의 엠팝을 포함한 다수 앱들이 최대한 다양한 운동기구를 설치해 놓은 '헬스장' 개념이라면, 오투는 'PT(Personal Training)'처럼 주린이·투린이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세팅했다"며 "앞으로도 오투는 이체부터 주문, 투자정보 학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pkh@tf.co.kr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