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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백양BYC 비엔나라거' 출시…"곰표 흥행 이어간다"
입력: 2021.06.15 11:03 / 수정: 2021.06.15 11:03
편의점 CU는 17일 레트로 수제맥주 3탄 백양BYC 비엔나라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BGF리테일 제공
편의점 CU는 17일 레트로 수제맥주 3탄 '백양BYC 비엔나라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BGF리테일 제공

레트로 수제맥주 3탄 출시…붉은 호박색 빛깔, 고소한 맛 특징

[더팩트|이민주 기자] '곰표 맥주'로 수제맥주 열풍을 일으킨 CU가 세 번째 레트로 수제맥주를 내놓는다.

17일 CU 운영사 BGF리테일은 이날 이너웨어 전문기업 BYC, 오비맥주와 손잡고 수제맥주 '백양BYC 비엔나라거'를 업계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75년 전통의 BYC는 창사 초기인 1957년부터 약 30년 동안 BYC의 순백색 내의를 상징하는 심볼로 백양을 사용해왔다.

백양BYC 비엔나라거는 오비맥주의 수제맥주 협업 전문 브랜드 '코리아 브루어스 콜렉티브(Korea Brewers Collective)' 소속인 윤정훈 브루어마스터를 비롯한 수제맥주 전문가들이 수개월의 연구 끝에 출시한 야심작이다. 윤정훈 브루어마스터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국제 맥주대회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인 수제맥주의 권위자다.

백양BYC 비엔나라거는 붉은 호박색과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 CU는 비엔나커피처럼 부드럽고 풍부한 비엔나라거의 거품이 BYC의 심볼 백양의 부드러운 양털을 연상 시켜 이번 콜라보를 제안했다.

상품 패키지에는 BYC가 1980년대에 사용하던 사명 백양과 심볼 백양을 그 시절 폰트와 이미지가 그대로 담겼다. BYC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컬러인 흰색과 빨간색으로 레트로한 느낌을 더했다. 캔 뒷면에는 백양BYC 비엔나라거의 상품 히스토리를 간략하게 담았다.

CU는 레트로 수제맥주 3탄을 내놓아 관련 열풍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CU는 지난해 세븐브로이와 대한제분이 협업해 만든 곰표 밀맥주를 히트시키며 편의점 수제맥주 전성시대를 열었다.

CU에 따르면 곰표 밀맥주가 출시된 지난해 6월을 기점으로 CU의 수제맥주 매출은 전년 동기(5월) 대비 4.8배 뛰었다.

이승택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백양BYC 비엔나라거는 곰표 밀맥주, 말표 흑맥주와 또 다른 풍미와 개성을 가진 수제맥주로 이번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CU는 차별화된 맛과 콘셉트의 수제맥주를 지속적으로 고객들에게 소개하는 한편 국내 우수한 브루어리들의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minj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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