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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동안 소매 걷은 SK 임직원…헌혈증 1823장 기부했다
입력: 2021.06.14 15:23 / 수정: 2021.06.14 15:23
SK그룹이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 1823장을 기부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 유웅환 SK텔레콤 ESG혁신그룹장. /SK텔레콤 제공
SK그룹이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 1823장을 기부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 유웅환 SK텔레콤 ESG혁신그룹장. /SK텔레콤 제공

SK그룹, 세계 헌혈자의 날 맞아 헌혈증 1823장 기부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SK그룹이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헌혈증 1823장을 기부했다. 지난 두 달간 진행한 임직원 릴레이 헌혈 캠페인의 결과물이다.

14일 SK에 따르면 회사는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 1823장을 이날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 유웅환 SK텔레콤 ESG혁신그룹장이 참석했다.

앞서 SK는 지난 4월부터 지난달까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함께 'SK 레드커넥트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SK 관계사 임직원들이 힘을 모았던 헌혈 릴레이를 전체 그룹사 대상으로 확대·발전시킨 사회공헌 활동이다.

SK는 지난해 40여 개 그룹사에서 약 3000명이 참여한 헌혈 릴레이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을 확인, 올해부터 참여 관계사와 대상을 늘려 연간 캠페인으로 정례화했다.

특히 이 캠페인은 최고경영자(CEO) 차원에서 힘을 싣고 있는 활동이기도 하다. 실제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해 5월 임직원 헌혈 릴레이 운동에 동참한 바 있다. 당시 최태원 회장은 "위급 환자에게 혈액은 그 어떤 것보다 가장 강력한 안전망"이라고 강조했다.

SK는 각 지역 그룹사와 대한적십자사 지역혈액원을 연결해 두 달 동안 순차적으로 단체 헌혈을 펼쳤다. 이번 헌혈증 기부는 코로나19 탓에 헌혈이 많이 줄어드는 분위기 속에서 SK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SK 관계자는 "SK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덕에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헌혈증을 기부할 수 있었다"며 "코로나19 상황이 다소 개선되면 더 많은 임직원이 헌혈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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