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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NDC'…김대훤 넥슨 부사장 "새로운 시도 고민해야"
입력: 2021.06.09 12:28 / 수정: 2021.06.09 12:54
9일 온라인으로 열린 NDC21에서 김대훤 넥슨코리아 신규개발 총괄 부사장이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넥슨 제공
9일 온라인으로 열린 NDC21에서 김대훤 넥슨코리아 신규개발 총괄 부사장이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넥슨 제공

[더팩트 | 최승진 기자] 국내 게임업계 최대 지식공유 콘퍼런스 '2021년 넥슨개발자콘퍼런스(2021 NDC)'가 9일 개막했다. 온라인으로 처음 열린 '2021 NDC'는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강연 수는 총 56개(공개세션 48개, 비공개세션 8개)다. 게임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담았다.

올해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게임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한 단계 더 진보한 게임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노력과 시도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기조강연을 맡은 넥슨 신규개발 총괄 김대훤 부사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게임의 정의'를 주제로 기술의 발전과 맞물려 새롭게 변화하는 디지털 놀이 형태 및 문화에 대해 살펴보고 게임산업의 미래와 게임 개발사들의 도전 과제를 이야기했다.

김대훤 부사장은 "코로나19로 디지털화와 가상현실 시대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기존 산업의 경계가 무너지는 변화가 현실로 다가왔다"며 "기존 영역과 형태를 뛰어넘어 모든 사람이 즐기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시도와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신설된 '데이터분석' 분야에서는 넥슨 인텔리전스랩스, 엔씨소프트 날리지 AI랩 등 인공지능과 알고리즘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실사례와 노하우를 공개한다.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넷게임즈 '블루아카이브', 펍지 '배틀그라운드' 등 인기 게임들의 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주요 이슈와 해결법을 공유하는 포스트모템 강연들도 선보인다. 게임 서버 설계, 클라우드 활용, 그래픽 고도화, 로컬라이징 노하우 등 분야별 최신 개발 지식도 공유된다.

NDC는 2007년 넥슨의 비공개 사내행사로 시작됐다. 2011년 공개 콘퍼런스로 전환된 이후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지식 공유 콘퍼런스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100개 이상 강연에, 누적 관람객은 약 2만 명에 달한다. 넥슨 측은 "게임 개발, 기획, 서비스 등 폭넓은 분야의 시행착오와 노하우 정보를 공유해 게임업계 동반 성장과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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