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KB희망바자회' 개최[더팩트│황원영 기자] KB손해보험은 지난달 27일 서울 역삼동 본사 사옥에서 '아름다운가게'와 '2021 KB희망바자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은 매년 5월 'KB희망바자회'를 열고 임직원·영업가족이 기부한 물품을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한다. 그 수익금은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전달한다. 2006년 이후 16년간 기부된 물품은 약 77만점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스타 애장품 경매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은 이번 'KB희망바자회' 기념사를 통해 "미래는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쓰고 다시 쓰는 오늘을 토대로 열리는 시간"이라며 "지속적인 나눔 경영을 통해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희망을 함께 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손해보험은 올 초 조직개편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책 수립과 실행 등을 추진하는 'ESG전략유닛'을 신설했다. 사회 환경적 책임 강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경영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국민의 평생 희망 파트너'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바탕으로 기업활동 전반에 ESG를 적용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사회 구성원과 동반 성장을 꾀하는 '세상을 바꾸는 보험'으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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