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로 최소 인원만 참석[더팩트│황원영 기자] KB생명보험은 여의도 KB금융타워 본사에서 창립 1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기념식은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경영진과 창립기념 유공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하고, 그 외 직원 300여명은 사내 생방송을 시청하는 방식으로 이원화했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영상을 통해 "KB생명보험이 KB금융그룹 도전의 역사에서 얼마나 중요하고 의미 있는 회사인지 모두의 마음에 새기자"며 "임직원 모두가 하나 되어 더 큰 꿈을 키 나갈 것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허정수 KB생명보험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우리의 미션인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통해 '고객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주체는 바로 임직원 여러분들"이라며 "이는 곧 '임직원의 행복과 더 나은 회사'라는 보답으로 돌아올 것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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