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이더리움·도지코인 등 모두 하락세[더팩트ㅣ정소양 기자] 국내 거래소에서 27일 오전 비트코인이 4600만 원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 기준 1비트코인 가격은 4609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전 보다 3.44% 하락한 수치다. 같은 시간 업비트에서는 개당 4623만 원으로 전일 대비 2.31%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빗썸에서 개당 328만 원에 거래 중이며, 업비트에서는 329만 원으로 전일 대비 5.18% 내렸다.
도지코인은 빗썸에서 개당 410원이며, 업비트에서는 전일 대비 3.99% 하락한 409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의 하락세는 최근 중국 정부의 강한 규제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1일 중국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류허 부총리는 "앞으로 비트코인 거래는 물론, 채굴도 금지한다"고 밝혔고 이 소식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세를 타기 시작했다.
또한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의 성지인 내몽고정부가 채굴업체를 면허취소 등 강력하게 처벌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jsy@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