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이자 의원 "재발 방지 대책 세울 것"[더팩트ㅣ장병문 기자] 포스코가 산업재해 점검을 받는다.
2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환노위는 지난 2월 산업재해 청문회 때 포스코에 제기됐던 산업재해에 대한 후속 조치를 점검하기 위해 오늘 28일 포항제철소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포항제철소 현장 점검에는 여야 환노위 소속 의원과 고용노동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포항제철소 재해 현장을 둘러보고 노동부와 포스코로부터 안전 사고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임이자 의원은 "포스코에서 안전 수칙을 위반한 부분과 재해가 발생한 현장을 보고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확인할 것"이라며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 현장에서는 2018년 이후 지난 2월까지 산업재해로 19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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