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또 964회 1등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맞힌 2등 52명[더팩트 | 최승진 기자] 제964회 로또복권 당첨번호 조회 결과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1등 당첨자가 나왔다.
제964회 로또복권 1등 당첨자 전체 10명 중 6명이 서울·인천·경기 지역에서 로또를 샀다. 비율로 따지면 전체의 약 60%다. 배출 지역은 서울 서대문구·서울 중랑구·인천 부평구·인천 서구·경기 동두천시·경기 시흥시였다. 각 지역이 고르게 분포된 점이 특징이다.
추첨 결과 제964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 6개는 '6, 21, 36, 38, 39, 43'으로 나타났다. 자동과 수동 방식을 선택한 사람은 각각 8·2명이었다. 6개 모두 맞힌 주인공 10명은 각각 23억4586만1063원을 받는다.
로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30'이 일치한 2등은 52명으로 각각 7518만7855원을 받는다. 3등인 5개를 맞힌 이들은 2447명이다. 각각 159만7781원씩 받는다.
4개를 맞힌 4등은 12만3780명이다. 고정 당첨금 5만 원을 받는다.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번호 3개 일치)은 206만1560명이다.
로또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방송은 매주 토요일 MBC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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