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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올반 에어쿡' 매출 전년 동기 대비 83%↑…"라인업 강화"
입력: 2021.05.17 14:30 / 수정: 2021.05.17 14:30
올해 1분기 신세계푸드 올반에어쿡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3% 늘어난 가운데 신세계푸드가 신제품을 출시하고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신세계푸드 제공
올해 1분기 신세계푸드 '올반에어쿡'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3% 늘어난 가운데 신세계푸드가 신제품을 출시하고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신세계푸드 제공

홈스쿨링·홈술족 증가에 간편조리 간식 및 안주로 인기

[더팩트|문수연 기자] 신세계푸드가 에어프라이어 전용 간편식 브랜드 '올반에어쿡'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17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올반에어쿡'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3% 늘었다. 특히 치킨너겟, 핫도그 등 간식류와 닭강정, 꿔바로우 등 안주류의 매출액이 126% 증가하며 '올반에어쿡'의 성장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증가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홈스쿨링과 홈술족이 늘면서 집에서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간식이나 안주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늘었기 때문으로 신세계푸드 측은 분석했다. 또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름 없이 조리할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 간편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것도 원인 중 하나로 꼽았다.

실제 에어프라이어는 그동안 간편 조리 주방가전으로 각광을 받았던 전자레인지와 달리 100~200도의 열풍을 순환해 재료를 가열하기 때문에 전자파에 대한 우려 없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데다, 조리과정에서 재료에 들어있던 기름이 빠지기 때문에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으며 보급율이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에어프라이어 전용 간편식의 성장세에 주목해 신세계푸드는 '대왕 오징어튀김', '트리플치즈 어묵볼', '소불고기 어묵볼' 등 신상품 3종을 출시했다.

'올반에어쿡 대왕 오징어튀김'은 오징어 몸살을 통으로 썰어 튀겨낸 제품으로 20cm 이상 긴 사이즈의 튀김이 주는 재미와 탱글한 식감이 특징이다. 매콤달콤한 스위트칠리 소스를 동봉해 튀김과 곁들여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올반에어쿡 트리플치즈 어묵볼'과 '소불고기 어묵볼'은 품질 좋은 실꼬리돔의 연육을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어묵볼로 어묵 반죽에 밀가루를 섞지 않아 탱글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제품마다 모짜렐라, 체다, 고다 등 치즈 3종 또는 국내산 배퓨레 특제양념으로 만든 소불고기를 넣고 대파, 당근, 양파 등 채소를 더해 건강한 영양간식으로 제격이다.

각 제품 모두 180도로 예열된 에어프라이어에서 12~13분간 조리하면 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신세계푸드는 '올반에어쿡' 신제품 3종 출시를 기념해 오는 18일 오후 8시 미미언니로 유명한 쇼호소트 노금미와 함께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이후 SSG닷컴, 11번가, G마켓 등 온라인몰에서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에어프라이어 활용 레시피의 활성화와 홈쿡, 홈술의 확산으로 에어프라이어 전용 간편식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현재 30여 종인 올반에어쿡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munsuyeo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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