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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7·1004 주인공은?" SK텔레콤, 올해 첫 '골드번호' 쏜다
입력: 2021.05.17 14:29 / 수정: 2021.05.17 14:29
SK텔레콤은 올해 첫 골드번호 추첨 행사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골드번호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28일까지 SK텔레콤 공식인증 대리점과 T다이렉트샵에서 응모할 수 있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은 올해 첫 '골드번호' 추첨 행사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골드번호'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28일까지 SK텔레콤 공식인증 대리점과 T다이렉트샵에서 응모할 수 있다. /SK텔레콤 제공

9가지 유형, 총 5000개 '골드번호'…오는 28일까지 신청

[더팩트ㅣ최승현 인턴기자] SK텔레콤은 올해 첫 '골드번호' 추첨 행사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추첨하는 '골드번호'는 9가지 유형이며, 총 5000개다.

'골드번호'는 휴대전화 번호 뒤 4자리가 1000, 2222, 0033처럼 특정 패턴이 있거나, 국번과 동일한 번호(1234-1234) 또는 특정한 의미(1004, 7942)를 지닌 번호를 말한다.

'골드번호'는 기억하기 쉽고, 번호가 갖는 상징 등으로 고객에게 인기가 높다. 지난해 하반기에 진행한 '골드번호' 추첨 행사에서 평균 경쟁률은 13대 1, 가장 높은 번호의 경쟁률은 2549대 1에 달했다.

추첨을 원하는 고객은 오는 28일까지 SK텔레콤 공식인증 대리점과 T다이렉트샵에서 응모할 수 있다. '골드번호'는 SK텔레콤 고객을 비롯해 타 통신사 이용 고객도 1인당 최대 3개 번호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당첨 결과는 다음 달 9일 발표 예정이며, SK텔레콤 공식인증 대리점과 T다이렉트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 고객은 문자로 당첨 사실을 확인 후 다음 달 10~25일 사이 공식인증 대리점과 T다이렉트샵에서 번호 변경할 수 있다.

'골드번호'를 이미 사용 중이거나 최근 1년 사이에 '골드번호' 취득 이력이 있는 고객은 응모할 수 없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추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등 정부 기관과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선호번호 추첨위원회 입회하에 무작위 방식으로 진행된다"며 "추첨 행사는 정부 시책에 따라 매년 2회 시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sh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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