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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개미 열풍' 계속…올해 개인 코스피 순매수 50조 원 돌파
입력: 2021.05.16 11:56 / 수정: 2021.05.16 11:56
올해 개인투자자의 코스피 순매수가 50조 원을 돌파했다. /이선화 기자
올해 개인투자자의 코스피 순매수가 50조 원을 돌파했다. /이선화 기자

작년 연간 수준 넘어…코스닥은 상대적으로 더뎌

[더팩트|한예주 기자] 올해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규모가 50조 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전체 순매수 규모를 약 4달 반 만에 뛰어넘은 것이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개인투자자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50조9836억 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 중순에 이미 지난해 전체 순매수 규모(47조4907억 원)를 넘었다.

월별로 보면 개인은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3000선을 돌파했던 지난 1월 22조3384억 원을 순매수했다. 올해 전체 순매수 규모의 43.8%를 차지한다.

하지만 코스피 지수가 박스권에 갇히면서 △2월 8조4381억 원 △3월 6조9402억 원 △4조 5조8355억 원 등으로 유입 자금이 줄어들었다.

이후 개인은 이달 코스피가 3250선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자 보름 만에 7조269억 원을 순매수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코스피가 사상 최고점을 찍었던 지난 10일 이후 11일부터 3일 연속 1%대 급락하는 동안 개인은 오히려 총 7조9922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개인투자자의 코스닥 순매수 속도는 상대적으로 더뎠다. 올해 들어 지난 14일까지 개인의 코스닥 순매수 금액은 7조8009억 원으로 지난해(16조3176억 원)의 약 47.8% 수준이다.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개인의 코스닥 순매수는 1월에 3조5165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2월 1조1368억 원 △3월 6511억 원 △4월 1조1962억 원으로 집계됐다. 5월 들어 1조3003억 원으로 순매수 규모가 반등하는 추세다.

hyj@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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