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금융&증권 >금융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금감원, 이달 내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분조위 연다
입력: 2021.05.12 08:23 / 수정: 2021.05.12 08:23
금감원은 5월 말 이전에 현장조사 등을 거쳐 디스커버리펀드 관련 분조위를 개최할 방침이다. /더팩트 DB
금감원은 5월 말 이전에 현장조사 등을 거쳐 디스커버리펀드 관련 분조위를 개최할 방침이다. /더팩트 DB

헤리티지·헬스케어 펀드도 상반기 내 계획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금융감독원이 이달 말 디스커버리펀드 판매사인 기업은행에 대해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를 개최하기로 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5월 말 이전에 현장조사 등을 거쳐 디스커버리펀드 관련 분조위를 개최할 방침이다. 이어 상반기 내로 독일헤리티지·이탈리아 헬스케어펀드를 분조위에 차례로 올릴 계획이다.

디스커버리 펀드는 기업은행이 주로 판매했다. 앞서 기업은행은 지난 2017∼2019년 디스커버리US핀테크글로벌채권펀드와 디스커버리US부동산선순위채권펀드를 각각 3612억 원어치, 3180억 원어치를 판매했다.

그러나 미국 운용사가 펀드 자금으로 투자한 채권을 회수하지 못하면서 현재 환매 지연된 금액은 각각 695억 원, 219억 원 규모에 달한다.

금감원은 지난 2월 제재심의위원회를 열어 부실 펀드를 판매한 책임을 물어 기업은행에 업무 일부 정지 1개월·과태료 부과 건의(금융위원회)의 제재를 내렸다. 펀드 판매 당시 은행장이었던 김도진 전 행장은 주의적 경고 상당의 제재를 받았다.

금감원은 디스커버리 펀드의 분쟁조정이 끝나면 헤리티지 펀드(신한금융투자·펀드 규모 5209억 원), 헬스케어 펀드(하나은행·1849억 원) 순으로 분조위를 연다는 계획이다.

jsy@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