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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1분기 매출 274억 원…영업적자 19억 원
입력: 2021.05.11 17:31 / 수정: 2021.05.11 17:31
토니모리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27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26% 감소했다. /더팩트 DB
토니모리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27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26% 감소했다. /더팩트 DB

토니모리 "비용 절감 노력으로 적자 폭 축소"

[더팩트|문수연 기자] 토니모리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27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26% 감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업적자는 19억 원으로 전년 동기 77억 원 대비 축소됐다.

토니모리 별도 기준 매출은 23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7% 감소했으나 영업적자는 10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1분기 이후 가장 적은 적자 폭을 기록했다. 그중에서도 3월 한 달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약 10% 성장률을 보였다.

해외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23% 성장한 75억 원 매출을 기록했으며, 온라인 부문 역시 전년 동기 대비 47% 성장한 42억8000만 원을 기록했다.

토니모리의 자회사인 메가코스는 매출액 66억 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토니모리 매출 비중도 50% 이하로 줄였다.

토니모리가 신기술금융업에 진출하기 위해 지난해 설립한 토니인베스트먼트는 지난달 말 2호 펀드를 결성하며 4월 말 기준 총 출자약정금액 350억 원을 기록했다.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연구개발기업인 자회사에이투젠은 적자 규모가 커졌으나 지난해 혈당저하 프로바이오틱스 소재인 HAC01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고 현재 2건의 인체적용시험을 진행 중이다.

토니모리는 2분기 이후 해외 수출과 온라인 채널의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감과 동시에, 본궤도에 오른 자회사 메가코스의 OEM/ODM 사업으로 연결 매출을 견인하는 데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지속적인 비용 절감 노력과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으로 인해 적자 폭이 축소됐다"며 "1분기 실적은 올해 턴어라운드를 위한 기틀을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munsuyeo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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