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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청약' 가능한 5월 공모주 일정 개시…눈여겨볼 종목은?
입력: 2021.05.03 11:51 / 수정: 2021.05.03 11:51
이달에는 10개 기업가량이 기업공개(IPO)에 나설 예정이다. /더팩트 DB
이달에는 10개 기업가량이 기업공개(IPO)에 나설 예정이다. /더팩트 DB

이번 주 에이치피오 및 씨앤씨인터내셔널 청약 진행

[더팩트|윤정원 기자] 이달에는 10개가량의 회사들이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다. SKIET(SK아이이테크놀로지)만 한 대어가 나오기는 어려울 전망이지만 다음 달부터는 중복 청약이 금지되기 때문에 공모주에 관심을 보이는 투자자들이 상당한 분위기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달 종목별 공모주 청약 일정 및 대표주관사는 △3~4일 에이치피오(대신증권) △6~7일 씨앤씨인터내셔널(NH투자증권) △10~11일 라온테크(KB투자증권)‧샘씨엔에스(대신증권) △11~12일 삼연에스앤씨(미래에셋증권)‧삼성스팩4호(삼성증권)‧엔에이치스팩19호(NH투자증권) △13~14일 제주맥주(대신증권)‧진시스템(삼성증권) △25~26일 에이디엠코리아(하나금융투자) 등이다.

당장 이번 주 청약에 돌입하는 에이치피오의 경우 지난 달 27일부터 이틀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최종 공모가를 2만2200원으로 확정한 상태다. 공모 주식은 398만7632주고, 확정된 공모가격 기준으로 총 공모금액은 약 885억2543만 원이다. 인수회사로는 키움증권이 참여한다.

씨앤씨인터내셔널도 전주 수요예측에 이어 금주 공모 청약에 나선다. 공모 주식은 총 148만 주이며, 공모가 희망 범위는 3만5000~4만7500원이다. 이에 따른 공모 예정 금액은 518~703억 원 규모다. 삼성증권과 대신증권이 공동주관사로 나서며, 오는 17일 코스닥 상장이 예정돼 있다.

이번 주 수요 예측에 돌입하는 기업은 라온테크‧샘씨엔에스(3~4일), 삼영에스앤씨‧진시스템(6~7일) 등이다. 라온테크의 총 공모 주식 수는 50만 주다. 주당 공모가 희망 범위는 1만2800~1만5800원으로, 공모 예정 금액은 64억~79억 원이다. 상장은 5월로 계획돼 있다. 샘씨엔에스의 총 공모 주식 수는 1200만 주다. 주당 공모가 희망 범위는 5000~5700원, 공모 예정 금액은 600억~684억 원이다.

삼영에스엔씨의 총 공모주식수는 110만5000주이며, 희망 공모가액은 7800~1만 원 수준이다. 공모 예정 금액은 86억1900만~110억5000만 원정도다. 진시스템의 총 공모주식수는 142만5000주로, 제시한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6000~2만 원이다. 공모 예정 금액은 228억~285억 원으로 점쳐진다.

한편, 앞서 중복 청약 마지막 대어로 일컬어진 SKIET 대표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28~29일 양일간 진행된 공모주 청약에서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SK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 등 5개 증권사에 몰린 총 청약 증거금은 80조9017억 원으로 집계됐다. 종합 경쟁률은 288.17대 1로 확인됐다.

다만 일각에서는 중복 청약 대어가 아직 남아있을 것이라는 관측도 불거진다. 중복청약 금지 규정이 오는 6월 20일부터 시행되는 바, IPO 예정인 기업의 공모 청약이 오는 7월이나 8월부터 진행되더라도 금감원에 증권신고서를 6월 20일 전에만 제출한다면 이 공모주는 중복 청약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현재 대어급 중복 청약 가능성이 있는 기업으로는 크래프톤이 거론된다.

garde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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