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더리움, 2796.71달러로 사상 최고가[더팩트|문수연 기자] 시가총액 규모 2위인 가상화폐 이더리움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9일(현지시각) 가상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0.35% 상승한 2천719.35달러에서 거래됐다. 시총은 3145억7000여만 달러다.
유럽투자은행(EIU)이 이더리움에 만기 2년의 디지털 채권을 1억 유로(약 1343억 원)어치 발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더리움 가격이 급등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더리움의 가격은 이날 오전 5시 40분께 2796.71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뒤 소폭 하락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54% 하락한 5만3000.31달러, 도지코인은 1.17% 하락한 0.3062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