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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 "홈쇼핑 합병으로 경쟁사 압도할 것"
입력: 2021.03.25 14:54 / 수정: 2021.03.25 14:54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은 25일 열린 제50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경영방침과 포부를 밝혔다. /GS리테일 제공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은 25일 열린 제50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경영방침과 포부를 밝혔다. /GS리테일 제공

"올해 유통업 절대 강자로의 도약하는 원년"

[더팩트|이민주 기자]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이 올해 GS홈쇼핑과 합병으로 경쟁사를 압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겠다고 공언했다.

허 대표는 25일 오전 서울 강동구 GS리테일 동북부사무소에서 열린 제50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유통 환경의 변화 및 불확실성에 대응할 수 있는 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GS홈쇼핑과 합병으로 고객 데이터, 온라인 플랫폼, 물류 등 전 영역에서 경쟁사를 압도하는 고객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 올해 경영방침으로 △고객 중심 미래변화 대응 △사업의 성장 모멘텀 확보 △플랫폼 비즈니스 강자로의 도약을 제시했다.

그는 "지난 한 해 GS리테일은 코로나19 등 외부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속 성장의 기반을 다졌다"며 "편의점 사업은 팬데믹에 대한 대응으로 오프라인 매장 중심 운영에서 탈피해 디지털 경쟁력 혁신에 집중했으며 수퍼사업은 체인 오퍼레이션 정착을 위한 적극적인 실천을 통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발사업은 호텔 및 오피스, 임대주택 등으로 사업영역을 다각화해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며 "올해는 GS리테일이 세 가지 경영방침을 통해 명실공시 유통업 절대 강자로의 도약을 시작하는 원년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과 GS홈쇼핑은 오는 7월 합병을 앞두고 있다. GS리테일은 지난해 11월 GS홈쇼핑을 흡수하는 형태로 합병을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합병 비율은 1대 4.22주로 GS홈쇼핑 주식 1주당 GS리테일 신주 4.22주가 배정된다.

minj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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