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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착한 가게 돕고 장애인 직원 업무환경 개선한다
입력: 2021.03.19 17:57 / 수정: 2021.03.19 17:57
네이버가 비대면 간편주문·결제 서비스 스마트주문을 통해 착한 가게를 지원한다. /더팩트 DB
네이버가 비대면 간편주문·결제 서비스 '스마트주문'을 통해 '착한 가게'를 지원한다. /더팩트 DB

장애인 직원과 비장애인 직원 협업 환경 조성 목적의 기획전 진행

[더팩트│최수진 기자] 네이버가 비대면 간편주문·결제 서비스 '스마트주문'을 통해 '착한 가게'를 지원한다.

네이버는 재단법인 해피빈, 한국전력공사, 사회연대은행이 함께 진행하는 '스마트주문으로 응원하는 우리동네 착한가게'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착한 가게란 고용이나 기부 등 다양한 형태의 활동을 통해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가는 업체를 말한다. 네이버가 함께 하는 이번 기획전은 청각장애인, 발달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 일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의 성장을 장려하면서 장애인 직원과 비장애인 직원의 협업 과정서 스마트주문이 한층 편리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획전은 오는 7월 말까지 진행된다. 사용자가 착한 가게 스마트주문을 사용해 주문할 경우 풍성한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사용자는 △첫 주문 시 20% 적립 △매일 1회 포장 주문 건에 대해 5% 적립 △같은 매장을 두 번 이상 찾는 사용자는 '10% 단골 적립' 등이 제공된다. 단, 단골 적립’ 누적 1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네이버 해피빈 홈페이지 내 '스마트주문으로 응원하는 우리동네 착한 가게' 기획전 페이지에 들어가 전국의 착한 가게를 확인하고 스마트 주문으로 음식을 주문하면 기획전에 참여할 수 있다.

네이버는 청각장애인, 발달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 일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의 성장을 장려한다. /네이버 제공
네이버는 청각장애인, 발달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 일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의 성장을 장려한다. /네이버 제공

네이버는 기획전에 앞서 착한 가게가 온라인에서 고객들을 만나는 기반을 만들 수 있도록,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업체 정보를 등록하는 과정부터 메뉴 정보를 등록하고 스마트주문을 도입하는 과정을 직접 돕고, 오프라인 홍보물 제작을 지원하기도 했다.

네이버 스마트주문을 담당하는 네이버 신응주 리더는 "네이버 스마트주문이 본연의 기능을 바탕으로 곳곳의 착한 가게에서 장애인 직원분들의 업무 환경을 개선하는 의미 있는 활용성을 보이고 있어 기쁘다"며 "착한 가게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시작된 본 기획전이 사업주와 직원들, 사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캠페인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본 기획전에선 사회적 기업을 응원하는 댓글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응원의 댓글을 남긴 사용자에게 해피빈 기부 콩을 지급하는 캠페인이다.

jinny061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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