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H3'는 이용자가 직접 구단주가 돼 구단의 최종 의사결정자로서 야구단을 운영하는 방식을 갖추고 있다. /엔씨소프트 제공 |
[더팩트 | 최승진 기자] 엔씨소프트가 모바일 신작 '프로야구 H3'를 다음 달 6일 출시한다.
이용자는 이날 00시부터 모바일과 엔씨(NC)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에서 '프로야구 H3'를 플레이할 수 있다.
'프로야구 H3'는 엔씨소프트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개발한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시리즈 최신작이다.
이용자가 직접 구단주가 돼 구단의 최종 의사결정자로서 야구단을 운영하는 방식을 갖추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프로야구 H3' 출시일 공개를 기념해 이용자가 스페셜 보상을 직접 선택하는 이벤트를 한다.
엔씨소프트는 앱스토어에서도 예약자 모집을 시작했다. '프로야구 H3' 브랜드 사이트와 앱마켓(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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