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중국산 미역 의혹 제품 전량 회수·환불
  • 문수연 기자
  • 입력: 2021.03.11 17:43 / 수정: 2021.03.11 17:43
오뚜기는 중국산 미역이 혼입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오뚜기 옛날미역을 전량 회수하고 환불 조치하기로 했다. /오뚜기 홈페이지
오뚜기는 중국산 미역이 혼입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오뚜기 옛날미역'을 전량 회수하고 환불 조치하기로 했다. /오뚜기 홈페이지

오뚜기 "불안감 해소 위해 의혹 제품 자진회수"[더팩트|문수연 기자] 오뚜기는 중국산 미역이 혼입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오뚜기 옛날미역'을 전량 회수하고 환불 조치하기로 했다.

오뚜기는 11일 이강훈 대표이사 명의로 사과문을 내고 "오뚜기에 미역을 공급하는 3개 업체 중 1개 업체가 원산지 표시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명확히 밝혀진 사실은 없으나 불안감과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해당 제품을 자진 회수한다"고 말했다.

회수 대상 제품은 '오뚜기 옛날미역'과 '오뚜기 옛날자른미역' 중 제조일자 표시에 'F2'가 표시된 제품이다.

오뚜기는 "더욱 좋은 품질의 제품을 고객 여러분에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시 한번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munsuyeo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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