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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코로나19 바이러스 99.9% 잡는 컬러강판 개발
입력: 2021.03.03 15:29 / 수정: 2021.03.03 15:29
동국제강이 국내 최초 코로나19 잡는 컬러강판 개발에 성공했다. 사진은 동국제강의 친환경 고기능성 강판인 럭스틸 바이오 샘플 사진. /동국제강 제공
동국제강이 국내 최초 코로나19 잡는 컬러강판 개발에 성공했다. 사진은 동국제강의 친환경 고기능성 강판인 '럭스틸 바이오' 샘플 사진. /동국제강 제공

양산 위해 도료업체와 최종 테스트 진행 중

[더팩트|윤정원 기자] 동국제강이 국내 최초로 코로나19를 차단하는 컬러강판을 개발했다.

동국제강은 국내 최초의 항균 컬러강판인 '럭스틸 바이오'의 성능을 개량해 코로나19를 30분내에 99.9% 사멸하는 항바이러스 성능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지금까지 나온 항균 컬러강판은 박테리아, 곰팡이 등에 대한 저항성을 인증받은 바 있으나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 사멸 효과를 검증하지는 못 했다.

이에 동국제강은 지난해 9월부터 개발을 시작, 국내 바이러스 전문 검증 기관과 함께 항바이러스 컬러강판을 연구해왔다. 올해 2월 제품 개발에 성공해 3월 현재 양산을 위해 도료업체와 최종 테스트 중이다.

동국제강은 럭스틸 바이오의 항바이러스 첨가제를 도료업체에 전부 공유해 다양한 제품에 빠르게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펜데믹 상황임을 감안해 공공 보건에 힘을 더하고, 항바이러스 컬러강판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결정이다.

동국제강은 컬러강판의 항바이러스 기술로 컬러강판 수요처가 선별 진료소를 비롯한 수술실, 식품회사, 반도체 공장, 제약회사, 바이오시밀러 공장 등 생활과 밀접하고 바이러스 및 세균에 민감한 공간의 내외장재로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국제강은 "건축 내외장재 전문 브랜드인 럭스틸에 적용되는 바이오 기술을 향후에는 가전 전문 브랜드인 앱스틸까지 확대 적용해, 우리의 모든 주거 환경의 보건안전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garde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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