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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1000억 원 규모 ESG채권 발행 
입력: 2021.02.23 15:32 / 수정: 2021.02.23 15:32
하나카드가 1000억 원 규모의 ESG 채권을 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더팩트 DB
하나카드가 1000억 원 규모의 ESG 채권을 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더팩트 DB

3년 이상 장기 사채로 발행

[더팩트│황원영 기자] 하나카드는 하나금융그룹의 ESG 가치 경영 강화에 발맞추기 위해 사회적 가치 창출 목적의 ESG 채권을 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ESG 채권은 연기금, 금융권, ESG 펀드 등 국내 ESG 채권 투자자들이 참여했으며 △3년 만기 700억 원 △4년6개월 만기 300억 원 등 총 1000억 원 규모로 조성됐다. 하나카드가 지난해 11월 첫 ESG 채권 2000억 원을 발행한 이후 3개월 만의 발행이다.

하나카드는 이번 ESG 채권을 전액 3년 이상 장기 사채로 발행함으로써 △중소·영세 가맹점 금융 지원 △재난 재해 피해 고객 등 취약계층 금융 지원 △향후 친환경·신재생에너지 관련 스타트업 기업 지원 프로젝트 등 사회 가치 창출을 위한 안정적인 자금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나카드는 올해 추가적인 ESG 채권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하나카드의 2차 ESG 채권 발행은 지난해 1차 발행에 이어 지속적으로 하나금융그룹의 ESG 경영에 동참하기 위한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며 "ESG 채권 발행을 통해 다양한 공익 창출과 사업 다각화를 도모하고 향후 하나카드의 ESG 경영을 지속 성장 시켜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won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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