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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2 리마스터' 등장…마침표 찍은 개발설
입력: 2021.02.20 14:14 / 수정: 2021.02.20 14:14
신작인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디아블로2와 확장팩 파괴의 군주를 리마스터했다. /블리자드 제공
신작인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디아블로2'와 확장팩 '파괴의 군주'를 리마스터했다. /블리자드 제공

[더팩트 | 최승진 기자] 고전 명작 '디아블로2'가 무려 20년 만에 PC와 콘솔로 부활한다. 블리자드가 이 게임의 리마스터(다시 손질) 버전을 개발한다는 소문이 사실로 드러난 것이다.

블리자드는 '디아블로2: 레저렉션'을 연내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기기는 PC를 포함해 플레이스테이션4·5, 닌텐도 스위치,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에스 등이다.

지난 2000년 시장에 나온 '디아블로2'는 전작과 함께 액션 역할수행게임 장르를 새롭게 정의한 작품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신작인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디아블로2'와 확장팩 '파괴의 군주'를 리마스터했다. 4K 해상도와 돌비 7.1 서라운드 사운드를 지원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개발은 블리자드 사내 스튜디오인 비케리어스 비전이 맡았다.

블리자드 측은 "경험 많은 기존 플레이어는 물론 원작이 처음 출시된 20년 전 미처 경험하지 못했던 신규 플레이어도 이제 시대를 초월하는 디아블로2 게임 플레이를 최신 게임 하드웨어를 통해 현대적 비주얼과 오디오로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에서는 원작에 등장했던 아마존, 야만용사, 강령술사, 성기사, 원소술사 외 '파괴의 군주' 확장팩에 등장했던 암살자와 드루이드 등 일곱 개의 캐릭터 직업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에서 플레이어는 5막까지 모험을 계속한다. 아리앗 산의 위험을 헤쳐 나아가 마침내 확장팩 이름의 기원이 된 파괴의 군주 바알을 상대한다.

J. 알렌 브랙 블리자드 엔터테이먼트 사장은 "디아블로2는 블리자드는 물론,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플레이어에게 있어 중대한 게임"이라며 "PC, 콘솔 간 진척도 공유도 가능해 선호하는 플랫폼에서 20년 전과 동일한 재미와 흡입력을 고해상도 오디오, 비디오로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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