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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지난해 영업손실 35억 원…적자 전환
입력: 2021.02.09 17:37 / 수정: 2021.02.09 17:37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35억4569만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CJ프레시웨이 제공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35억4569만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CJ프레시웨이 제공

"외식·단체 급식업 침체로 수익성 감소"

[더팩트|문수연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급식 사업과 외식 사업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적자 전환 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35억4569만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8.87% 감소한 2조4785억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425억1769만 원이다.

CJ프레시웨이 측은 "코로나19로 외식, 단체 급식업이 침체되면서 매출, 수익성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munsuyeo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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