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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첨단소재, 국내 첫 마리화나 치료제 특허 소식에 '강세'
입력: 2021.02.04 11:08 / 수정: 2021.02.04 11:08
4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오성첨단소재는 전일대비 12.54%(550원) 오른 4935원에 거래 중이다. /더팩트 DB
4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오성첨단소재는 전일대비 12.54%(550원) 오른 4935원에 거래 중이다. /더팩트 DB

[TF특징주] 오성첨단소재, 12.54% 오른 4935원에 거래 중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오성첨단소재가 자회사의 마리화나 관련 특허 취득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오성첨단소재는 전일대비 12.54%(550원) 오른 4935원에 거래 중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성첨단소재 자회사 카나비스메디칼이 마리화나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 마리화나는 대마의 잎과 꽃에서 얻어지는 마약류의 물질이며 치료용으로 일부 쓰임이 가능한 상태다.

카나비스메디칼은 지난해 초 글로벌 학술지 칸나비스&칸나비노이드 리서치에 논문이 발표되고 1년 만에 특허 취득까지 완료했다. 이는 국내 최초 마리화나 치료제 관련 특허다.

특허는 산화적 스트레스에 대한 칸나비디올(대마 성분 의약품)의 신경세포 보호 효과 평가방법 및 칸나비디올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신경퇴행성 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에 대한 것이다.

오성첨단소재는 2018년부터 30억 원 이상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이같은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다.

pk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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