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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유상증자로 1조2735억 마련…배터리 소재 집중 투자
입력: 2021.01.15 14:21 / 수정: 2021.01.15 14:21
포스코케미칼은 지난 13~14일 우리사주조합과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유상증자 청약을 진행해 103% 청약률을 달성, 총 1조2735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포스코케미칼 제공
포스코케미칼은 지난 13~14일 우리사주조합과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유상증자 청약을 진행해 103% 청약률을 달성, 총 1조2735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포스코케미칼 제공

이차전지소재 사업 2030년까지 연 매출 23조 원 목표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포스코케미칼이 유상증자로 1조2735억 원의 재원을 확보하면서 이차전지소재 사업 투자 기반을 마련했다.

포스코케미칼은 지난 13~14일 우리사주조합과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유상증자 청약을 진행해 103% 청약률을 달성, 총 1조2735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발행가액은 7만7300원, 발행 예정 주식수는 1647만5000주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달 3일이다.

포스코케미칼이 지난해 11월 6일 유상증자 발표 당시 주당 예상 발행가는 6만700원이었으나, 주가상승 영향으로 이달 8일 발행가가 청약일 직전 3~5 거래일 가중산술평균 주가를 반영한 7만7300원으로 확정되며 1만6600원 높아졌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1조 원을 훌쩍 넘는 재원을 마련하게 됐다. 포스코케미칼은 확보한 재원을 양극재와 음극재 양산능력 확대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양극재 광양공장 증설 등의 시설투자에 6900억 원, 전기차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유럽 양극재 생산공장 건설에 1500억 원을 투입해 설비 신∙증설에 나선다.

오는 2030년까지 양극재는 현재 4만 톤에서 40만 톤으로, 음극재는 4만4000톤에서 26만 톤으로 양산능력을 늘릴 계획이다.

포스코케미칼은 2030년까지 이차전지소재 사업에서 연 매출액 23조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jangb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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