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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LG그룹, 1주일간 '대응 3단계' 적용
입력: 2020.11.23 07:30 / 수정: 2020.11.23 07:30
LG화학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23일부터 일주일간 LG트윈타워의 인력 70% 재택근무 돌입한다. /더팩트 DB
LG화학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23일부터 일주일간 LG트윈타워의 인력 70% 재택근무 돌입한다. /더팩트 DB

인력 70% 재택근무·출장 및 외부 업무미팅 제한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LG화학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회사는 확진자가 나온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근무 직원 70%를 1주일간 재택근무로 전환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23일 LG화학에 따르면 여의도 트윈타워 동관에 근무 중인 LG화학의 한 직원 1명이 지난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LG화학은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 동관에 입주해 있다.

LG화학은 해당 직원의 확진 판정을 확인한 뒤 해당 직원이 근무했던 층을 폐쇄하고 방역 조치를 취했다. 같은 층에서 근무했던 직원 160여 명에 대해서는 진단검사를 받도록 조치했다. 이들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는 이날 나올 예정이다.

LG그룹은 트윈타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이날부터 1주일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대응 지침 3단계'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트윈타워 내 LG그룹 직원 70%는 재택근무로 전환하며, 국내외 출장이나 외부 업무미팅이 제한된다. 또한 10인 이상 회의도 금지된다.

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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