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플러스에셋, 6.67% 하락한 7560원 거래 중[더팩트ㅣ정소양 기자] 보험 판매 회사 에이플러스에셋이 상장 첫날부터 약세다.
20일 오전 10시 41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에이플러스에셋은 시초가 대비 540원(6.67%) 하락한 7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7500원)보다 600원(8%) 높은 8100원에 형성됐다.
당초 에이플러스에셋은 국내 첫 GA(법인보험대리점) IPO(기업공개)로, 공모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 모두 흥행에 실패했다.
한편, 에이플러스에셋 지난 5~6일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3.66대 1, 지난 10~11일 진행한 청약 경쟁률은 24.75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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