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니키'는 중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국내에서도 예약자 69만 명을 기록했다. /페이퍼게임즈코리아 제공 |
[더팩트 | 최승진 기자] 페이퍼게임즈코리아가 모바일 신작 '샤이닝니키'를 출시했다.
니키 시리즈 최신작 '샤이닝니키'는 미라클 대륙을 지키기 위해 과거로 간 '니키'의 이야기를 다뤘다. '니키'와 우정을 쌓는 상호작용, 연맹 시스템 등도 갖췄다.
'샤이닝니키'는 중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국내에서도 예약자 69만 명을 기록했다.
페이퍼게임즈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28일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 이후 정식 오픈 이전임에도 단 하루만에 애플 애브소텅 인기 게임 1위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작품에는 '강철의 연금술사' OST를 제작한 유명 작곡가가 '샤이닝니키' BGM 작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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