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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3개사, ESG 평가 A+ 획득…"지배구조 개선 인정받아"
입력: 2020.10.15 15:12 / 수정: 2020.10.15 15:12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 등 효성 3개사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2020년 상장기업 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A+ 등급을 받았다. 사진은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효성 제공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 등 효성 3개사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2020년 상장기업 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A+ 등급을 받았다. 사진은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효성 제공

ESG A+ 16개 기업 중 효성 3개사 포함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2020년 상장기업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 등이 A+ 등급을 받았다.

15일 효성에 따르면 조사 대상 기업 760개 가운데 16개 기업이 A+ 등급을 받았으며, 효성 계열사가 그중 3개 포함됐다. 이번 평가에서 S 등급을 받은 기업이 없어 기업의 A+ 등급은 사실상 최고 등급인 셈이다.

㈜효성과 효성중공업㈜은 A 등급을 획득했다. ㈜효성의 경우 지난 2018년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받은 첫 평가에서 A 등급 이상을 받은 것이다.

효성은 "지주사 체제 전환 등 효성 지배구조 개선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전사적인 환경 경영 관리와 준법 경영 체계 강화, 이사회 및 감사위원회 운영 등 지배구조 개선과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한 소통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효성 계열사들은 환경 부문에서 그린경영비전 2030 전략을 수립하고 최고의사결정기구 환경·안전·보건(EHS) 위원회를 신설,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사회 부문에서는 공정거래법, 반부패, 보안 등 준법과 인권 경영을 위한 교육을 전사적으로 확대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이사회 산하 투명 경영을 위한 위원회를 설치해 운영한 점과 사업보고서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기업 지배구조 관련 정보, 정기 주주총회 의결권 행사 현황, 배당 및 이사회 정보 등을 공개하는 소통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얻었다.

조현준 회장은 2018년 효성 지주회사 출범 당시 "전문성을 바탕으로 투명한 경영활동에 집중하고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지주사 전환 후 VOC 경영을 통해 시장과 주주의 목소리를 듣는 한편 상호 신뢰 관계 구축을 위한 투명하고 정확한 소통, 친환경 경영을 강조해왔다. 효성은 ESG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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