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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김좌진 장군 독립서체' 개발 "애국정신 기린다"
입력: 2020.10.06 11:33 / 수정: 2020.10.06 11:33
세븐일레븐이 청산리전투 승전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의의와 정신을 기리는 캠페인을 연다. /이민주 기자
세븐일레븐이 청산리전투 승전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의의와 정신을 기리는 캠페인을 연다. /이민주 기자

'청산리전투 승전 100주년' 기념, 나라사랑 캠페인 전개

[더팩트|이민주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독립운동과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6일 세븐일레븐 운영사 코리아세븐은 청산리전투 승전 100주년을 맞이해 독립운동의 의의와 정신을 기리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일환으로 국내 최초로 김좌진 장군 독립서체를 개발했다. 세븐일레븐은 김좌진 장군 독립서체를 모든 국민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배포한다.

이를 위해 세븐일레븐은 앞선 지난 3월 나라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김좌진 장군 서체 복원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사단법인 백야 김좌진 장군 기념사업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김좌진 장군 서체 개발의 모태가 된 한시 친필 원고를 확보하고 충남역사문화원의 자문 과정을 통해 오랜 기간 고증과 연구 과정을 거쳐 개발했다.

김좌진 장군체는 총 7개월의 제작 기간을 거쳐 완성됐다. 현존하는 한글 필적이 없기 때문에 한문 붓글씨에서 김좌진 장군의 서체 특징을 분석하고 이를 한글 구조에 맞게 재해석해 활자화했다.

세븐일레븐은 김좌진 장군 독립서체를 개발해 홈페이지를 통해 이를 무료로 배포한다. /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은 김좌진 장군 독립서체를 개발해 홈페이지를 통해 이를 무료로 배포한다. /세븐일레븐 제공

최종 서체 설계 및 제작은 세븐일레븐 디자인팀과 서체 전문기업 '산돌커뮤니케이션'이 맡았다.

국내 한글 폰트 최초로 반흘림체를 적용해 서체의 특징을 최대한 살렸으며, 획의 붙음과 떨어짐을 적절이 사용해 긴장감을 더했다.

김좌진 장군체를 널리 알리고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우선 '김좌진 장군체'를 패키지 디자인에 활용한 장군상품 6종을 출시했다. 지난해 10월 선보였던 장군 비빔밥을 리뉴얼하고 장군 주먹밥, 장군 치킨버거, 장군 마카롱, 장군 막걸리 등은 새롭게 선보였다.

장군상품 구매 후 세븐일레븐 모바일앱(세븐앱) 스탬프 이벤트에 응모하면 청산리전투 승전 100주년 기념 메달 등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청산리전투 승전 100주년을 맞이해 독립운동의 의미와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는 차원에서 뜻깊은 나라사랑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이번 김좌진 장군 서체를 대내외 다양한 활동에 적극 활용하여 세븐일레븐만의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inj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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