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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포족' 증가에 추석 당일 문 닫는 편의점 줄었다
입력: 2020.09.28 14:37 / 수정: 2020.09.28 14:37
이마트24는 28일 올해 추석 당일 문을 닫는 가맹점 비율이 전체의 27.7%로 전년 대비 7.3%P 줄었다고 밝혔다. /이민주 기자
이마트24는 28일 올해 추석 당일 문을 닫는 가맹점 비율이 전체의 27.7%로 전년 대비 7.3%P 줄었다고 밝혔다. /이민주 기자

이마트24 가맹점 27.7% 당일 쉰다…"홈추족 잡으려 정상 영업"

[더팩트|이민주 기자] 올해 추석 귀성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연휴에 쉬는 편의점 수가 줄었다.

28일 편의점 이마트24는 올해 추석 당일 영업을 하지 않는 가맹점 수가 1374개로 전년 대비 72개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체 가맹점 중 추석 당일 문을 닫는 가맹점의 비율은 27.7%로 전년(35%) 대비 7.3%P 떨어졌다.

편의점 이마트24는 타 편의점과 달리 경영주가 가맹계약 시 조건 없이 영업일 수와 영업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가맹 모델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매년 추석 당일 비영업점 비율을 늘어나는 추세였다. 지난 2017년 추석 당일 비영업 가맹점은 597개에서 2018년 1077개, 2019년 1446개로 증가했다.

그러나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귀성을 포기하는 일명 '귀포족'이 늘어나면서 되레 비영업점이 줄어든 것이다.

이마트24는 가맹점주가 혼자서 추석을 보내는 '혼추족'과 집에서 추석을 보내는 '홈추족' 수요를 겨냥하기 위해 올해 추석에는 영업을 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이전의 달리 올해 추석 당일 휴무 가맹점 비율이 줄어든 것은 추석을 주말의 연장으로 생각하고 매출 활성화를 위해 정상 영업을 결정한 가맹점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minj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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